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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꽃송이》현상모집〉아침에 있은 일

제34차 꽃송이현상모집 초급부 5학년 작문부문 1등작품

아침 6시.

요란하게 울려퍼지는 자명종소리와 함께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엄마도 아빠도 동생도 아직 이불속에 있습니다.

나는 눈을 비비면서 나와 동생의 브라우스를 다리미질합니다.

교복으로 갈아입고 랭장고에서 햄과 치즈를 꺼내여 식빵에 얹히고 굽는 사이에 동생을 깨우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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