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가나가와현강제련행진상조사단 결성 20돐기념모임

가나가와현강제련행진상조사단결성 20돐을 축하하는 모임이 10일 요꼬스까미우라교육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약 50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20년의 활동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가나가와현강제련행진상조사단결성 20돐을 축하하는 모임(12월 10일)

1부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20년의 활동과정에 세상을 떠난 활동가, 증언자들을 추모하여 묵상을 하였다.

모임에서는 가나가와현강제련행진상조사단 原田章弘 일본인측사무국장이 주최자를 대표하여 인사를 하였으며 강제련행진상조사단 일본인측전국련락협의회 寺尾光身공동대표와 총련중앙 권리복지위원회 진길상부위원장이 축사를 하였다.

이어 강제련행진상조사단 조선인측중앙본부 홍상진사무국장이 요꼬스까의 지하호조사가 일본각지 해군기지의 강제련행, 강제로동의 실태조사의 시작이 되였다는 사실 등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또한 《일조국교정상화를 추진하는 가나가와・현민의 회》 공동대표인 쥬오대학 伊藤成彦명예교수가 련대인사를 하였다.

모임에서는 이곳 조사단이 주최한 지하호견학회, 구 일본군군인군속 조선인희생자들의 유골이 안치되고있는 유덴지(도꾜・메구로)의 유골문제에 관한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2부 모임에서는 력대 단장, 사무국장들이 소개되였다. 참가자들은 寿司나 김치를 맛있게 들며 지난 시기 추억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가나가와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