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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화대학 정기렬 초빙교수와의 인터뷰

인류사적의의를 갖는 통일

교수:인류의 밝은 미래와 관련하여 오늘 반제자주독립사상의 가르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이라는 과업은 인류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갖는다고 할수 있다. 오늘 반제자주의 길에서 우리 민족은 전체 인류의 최전선에서 인류사적인 의의를 갖는 투쟁을 1세기 넘기도록 수행하고있는셈이다. 북녘은 온 국가가 그렇다. 남녘과 해외동포들은 자주통일운동세력이 그렇다. 오늘 세계정세는 의롭고 슬기로우며 결코 쉽게 굴하지 않는 우리 겨레전체가 미국 중심의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최전선에서 외롭게 대치하고있는 형국이기때문이다.

편집국장:전적으로 동감이다. 우리의 자부심이란 그런것이다. 일본땅에서 그것을 알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 민족교육이다. 우리는 서로 몸은 《해외》에 있으나 민족의 마음은 하나다.

교수:우리 민족은 물론 우리와 뜻과 생각을 같이하는 일본, 미국을 포함한 온 세상의 맑고 깨끗한 힘과 지혜, 슬기를 모아 보다 밝고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미래를 위해 쉬지 않고 전진해나가야 할 것이다. 분발하자!

정기렬교수의 경력

1953년 강원도 원주에서 출생. 감리교신학대를 거쳐 미국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 취득. 감리교신학대 교수, 중국 사회과학원 초빙교수를 거쳐 현재 청화대학 초빙교수, 《제4언론》 책임주필, 《민족21》 편집기획위원,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국제위원장 등으로 활동중. 최근 도서에 《천안함사건과 미국의 새 동북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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