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태권도의 위력

메아리 태권도시범대표단(배능만단장을 비롯한 17명)이 9일부터 1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여 시범공연을 하였다. 2007년에 이어 두번째가 되는 공연은 메사추세츠주의 보스톤과 뉴욕, 델라웨어주 등 가는 곳마다에서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 공연장에는 미국의 기발과 함께 공화국기가 휘날리고 두 나라 국가가 주악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이 자리에서 일어섰다고 한다.

◆인터네트신문인 《민족통신》에 로길남대표가 상세한 기사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있다. 오늘도 적대상태가 지속되는 미국땅에 《애국가》가 울려퍼지는 장면에 함께 섰더라면 정대세선수처럼 눈물이 나오지 않을가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시범공연이 진행된 델라웨어주의 극장에서는 공연에 앞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록화물이 30분간 상영되였다. 일사불란한 모습은 일심단결된 조선의 위용을 관중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었다.

◆각지의 시범공연은 150분이나 진행되였다. 태권도의 기본독장과 격파특기, 건강태권토와 호신술, 손발종합위력 등이 숨돌릴새없이 피로되였다. 녀성들이 불량배들 여러명을 때려눕히는 장면(호신술)을 연출하니 회장에는 폭소와 함성이 터져올랐다고 한다.

◆조선전쟁에 참전했다는 로신사는 《북조선의 태권도를 보면서 미중관계에서 핑퐁외교를 통한 국교정상화를 이뤘던것처럼 오늘의 이 행사가 주최측의 설명대로 친선, 화해, 평화를 다지는 선구자적역할을 하고있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조선의 정통태권도의 위력으로 조미간의 두터운 장벽을 깨뜨리고 새 장이 열렸으면 좋겠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