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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기관, 단체 책임일군들의 담화 역적패당의 단말마적발언을 철저히 짓부셔나갈것

총련 각급 기관, 단체 책임일군들은 5월 31일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담화(요지)들을 발표하였다.

총련 가나가와현본부 정희경위원장

지금 조선반도에는 남조선역적패당이 꾸며낸 《천안》호침몰사건으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극히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나는 저들이 직면하고있는 정치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이번 함선침몰사건을 조작해놓고 이를 《북의 어뢰공격》으로 매도하면서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폭언까지 서슴없이 웨쳐대는 리명박역도를 극악한 반통일분자, 민족반역자로 락인찍고 견결히 단죄규탄한다.

오늘이야말로 북과 남, 해외의 모든 겨레들이 사대매국노, 반통일분자들에게 단호한 심판을 내리기 위해 거족적으로 떨쳐나설 때이다.

나는 가나가와현의 광범한 모든 동포들, 일본시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속에 역적패당의 단말마적발악인 특대형의 모략날조극을 낱낱이 폭로규탄하며 철저히 짓부셔나갈것이다.

총련 혹가이도본부 박종민위원장

《천안》호침몰사건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미국과 남조선보수패당의 추태를 지켜본 나는 이번 사건이 철두철미 리명박이 미국의 승인과 비호, 조종하에 꾸며낸 어리석은 모략극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았다.

력사와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이며 리명박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절대로 엄한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나는 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민족대단합으로 남조선역적패당의 반북대결책동을 철저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는 투쟁에로 관하 일군들과 동포들을 힘차게 불러일으켜나갈것이다.

총련 효고현본부 로무현위원장

우리는 집권초기부터 《한미동맹만능주의》망상에 빠져 남조선을 미국에 송두리채 떠맡기고 극악무도한 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더는 수습하지 못할 최악의 국면에 몰아넣은 리명박역적패당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죄행을 도저히 용서할수 없다.

역도패당은 무모한 동족대결소동에 광분할것이 아니라 당장 북측검열단을 받아들이고 이번 사태의 진실을 명백히 밝혀야 할것이다.

효고현의 전체 재일동포들은 치솟는 민족적격분을 안고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해나갈것이다.

총련 교또부본부 김학복위원장

오늘의 사태는 남조선보수패당이 외세를 등에 업고 벌리는 동족대결책동이 민족의 앞길에 얼마나 파국적인 국면을 몰아오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이미 기울어진 저들의 운명을 모면해보려고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으나 그것은 헛된짓이다.

우리는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다가 종당에는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한 남조선의 사대매국노, 파쑈폭군, 전쟁광신자들의 비참한 말로를 오늘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6.15공동선언이 밝힌 자주통일, 평화번영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지향이다.

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철저히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관하 일군들과 광범한 동포들을 더욱 힘차게 불러일으켜나갈것이다.

조청중앙 최성영위원장

지금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은 나라와 민족도 모르고 통일도 안중에 없이 오직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의 범죄적책동에만 미쳐날뛰는 남조선역도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금치 못하고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광분하면서 민족을 핵전쟁의 희생물로 만드는것도 서슴지 않는 극악한 반민족,반통일패당을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

우리는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국의 원칙적립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남조선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철저히 반대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앞정서 떨쳐나설것이다.

청상회중앙 현대식간사장

화해와 단합, 협력과 교류를 위한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고 반통일, 반북대결정책으로 보수세력을 결집하여 지방선거를 어떻게나 무사히 치러 파쑈정권을 유지해보려고 전쟁을 웨치며 돌아치는 리명박역도의 추악한 반민족적행위를 우리는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소원인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 온 겨레를 핵전쟁의 참화속으로 몰아넣으려는 범죄행위는 온 겨레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치 못할것이다.

나는 적들이 날뛰면날뛸수록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같이해나갈 결의로 끓어번지고있는 재일조선청년상공인들과 굳게 뭉쳐 역도패당의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번영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다.

문예동중앙 김정수위원장

지금 문예동의 작가, 예술인들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전쟁대결소동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하여 치밀어오르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 문예동의 작가, 예술인들은 6.15의 기치아래 북과 남, 해외의 작가들이 평양에 모여 《민족작가대회》를 진행하고 민족의 존엄과 통일을 위한 민족문학의 고수발전에 기여하자는 억센 다짐아래 오늘까지 이 벅찬 흐름을 지키고 이어왔다.

천인이 공노할 이 대정치모략극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그 무슨 쐐기를 박으려고 해도 력사적인 해, 2012년을 향하여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해 전군전민을 대혁신, 대비약 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는 내 조국과 리상도 의지도 걸음도 같이해나갈 문예동의 작가, 예술인들의 신념에 한치의 드팀도 없다.

류학동중앙 박동호위원장

남조선역적패당들의 전쟁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6.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민족공동으로 기념하려는 온 겨레의 념원이 무참히 짓밟히고 북남관계는 전면파탄되고야 말았다.

우리 재일조선류학생들은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도 주체조국의 존엄을 끝까지 지켜나갈것이다.

우리는 남녘땅에서 현 보수패당의 파쑈통치와 민족대결전쟁책동을 반대하여 싸우는 전체 학우들에게 열렬한 성원을 보내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아래 북, 남, 해외청년학생들의 단결을 위해 굴함없이 투쟁할것이다.

그리하여 역도패당의 분별없는 모략극, 날조극을 전세계에 폭로규탄하여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

( 조선신보 2010-06-07 13:3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