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지바에서 동포고령자들의 모임

단결된 힘으로 난국을 이겨내자

강연을 귀담아듣는 참가자들

강연을 귀담아듣는 참가자들

총련지바 세이부지부관하 동포고령자들의 친목회인 《소리개회》의 제6차모임이 5월 13일 총련지부사무소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록화편집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에 복구부흥으로 보답하자》가 상영되였다.

이어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오형진상임고문이 《동일본대진재와 최근 정세에 대하여》란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강사는 미증유의 대진재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자신이 총련 오사까부본부 위원장을 하고있었던 16년전에 발생한 한신아와지대진재당시가 떠올랐다고 말하였다.

강사는 우리를 둘러싼 정세가 16년전에 비해 계속 엄혹하게 되고있는 속에서 동포들이 한신아와지대진재보다 몇배나 규모가 큰 동일본대진재에서 입은 피해를 가시고 일떠설수 있는지 걱정이였으나 총련중앙긴급대책위원회의 호소에 따라 피해입은 동포들을 구원하는 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것을 보고 안심하였다고 말하였다.

특히 막대한 인적, 물적피해를 입은 동포들에게 위문금을 보내주신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복구사업에 떨쳐나선 현지 일군들과 동포들, 일본 각지에서 벌어진 집단적상부상조활동에 대하여 감동적으로 이야기하였다.

끝으로 강사는 해방전에는 그토록 고생하고 해방후 오늘까지 통일만을 바라고 애국사업을 해온 모임 참가자들이 지역동포사회를 위하여 건강한 몸으로 후대들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모임 마지막에 장태호간사가 피해동포들과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화목한 동포사회를 꾸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세이부분국】

( 조선신보 2011-06-01 11:2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