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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성기의 모양새를〉 총련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 학생인입 목표달성의 성과 안고

총련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에서는 《90일운동》기간 총련지부와 분회, 조청을 비롯한 새 세대단체, 상공회, 녀성동맹지부와 분회들이 학교를 중심으로 사업분야들을 련관시키면서 서로 협조하는 새 전성기의 모양새를 기어이 꾸리기 위하여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우리 지부=우리 학교》

새 학년도 신입생은 목표였던 12명을 달성하였다. (사진은 올해 나까오사까초급 입학식)

새 학년도 신입생은 목표였던 12명을 달성하였다.(사진은 올해 나까오사까초급 입학식)

히가시나리지부는 ▼《민족교육을 강화하는 해》의 요구에 맞게 학생수감소현상에 종지부를 찍고 그를 역전시킬 기세로 학생, 원아인입사업목표를 달성하며 ▼《우리 지부=우리 학교》의 정신으로 모든 지부사업을 학교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총련지부상임위원회를 강화하여 모든 분회를 활성화하는데 전력을 다하며 ▼새 세대단체인 청상회와 조청, 아이키우기써클인 《도토리의 숲》에 깊은 관심을 돌려 구체적인 지도와 방조를 주는 3가지 방향에서 사업을 립체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이 지역에서는 지부와 학교, 일군들과 동포들, 교직원들과 학부모들이 몇해동안 나까오사까조선초급학교를 지키는데 하나같이 떨쳐나섬으로써 통페합위기로부터 학교를 지켜내고 일시 4명이였던 원아수를 17명까지 늘이게 되였다.

그뿐만아니라 녀성동맹이 중심이 되여 지역의 학령전어린이들을 수많이 찾아냄으로써 학생수감소현상을 막고 역전시키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새 학년도 신입생은 목표였던 12명을 달성하였으며 새학기에 들어선 한달어간에 래학년도 원서를 계속 받아내고있다.

이간 6년만에 10명대의 신입생을 받아들인 성과와 기쁨을 안고 맞이한 태양절기념야유회(4월 3일)는 최근 몇해동안의 동원수에 비해 많은 동포들이 모여 특색있게 조직되였으며 동일본대진재로 린근지부에 피난해온 동포아이들을 뜨거운 동포애로 따뜻이 맞이하였다.

《동포포럼》준비에 박차

《90일운동》에 떨쳐나서기 위해 지부합동역원모임 (3월 4일)

《90일운동》에 떨쳐나서기 위해 지부합동역원모임(3월 4일)

이곳 지부에서는 대진재직후 동포들의 피해, 총련의 건물피해정형 등 현지소식에 즉각 대응한 《긴급알림》을 작성하여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구원금을 모아나갔으며 학교채리티골프모임에서 모은 돈의 일부도 희사하였다.

그리고 4월에 본부적으로 벌어진 출판물독자확대월간사업을 통하여 《조선신보》, 《이어》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부에서는 지역청상회의 주최로 멀지 않아 진행될 《히가시나리동포포럼》(6월 19일, 나까오사까초급)의 성공을 위해 모든 힘을 집중하고있다. 그를 위해 총련지부를 비롯한 모든 단체들이 구체적인 지도와 전면적인 방조를 진행하며 특히 이 기간 지부가 독자적으로 만든 봉투자료를 가지고 500호의 동포를 대상으로 한 방문담화운동을 분회활성화와 결부시켜 왕성히 벌리게 된다.

총련지부 오신호위원장은 4월 20일의 중간총화마당에서《지부관하 모든 단체의 전임일군, 비전임역원 그리고 거주전임일군들이 청상회 간사들과 협조하여 운동기간 자기들이 거주하는 분회와 지역에서 역할을 다함으로써 전기관적, 전동포적인 운동으로 전개할것을 일치보았다. 특히 운동기간에 6개 모든 분회들에서 회비납부자대렬과 출판물확대 등의 사업을 활성화시킬것이다.》고 하면서 지부가 내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 조선신보 2011-05-26 14: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