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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도리〉 우리의 자랑 《도토리회》 가장 힘있는 청상회세대

《도토리회》가 주최한 가족교류모임

《도토리회》가 주최한 가족교류모임

이곳 동포사회에서 가장 힘있는것이 청상회세대이다. 10여년전에 조청을 재건한 세대이다.

그들은 약 10년전 20, 30대 동포들의 친목회인 《도토리회》를 발족시키고 오늘까지 젊은 세대 동포들간의 뉴대를 깊여왔다. 청상회를 결성하는데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들이 지금은 30, 40대가 되여 아이들을 중심으로 한 교류모임을 계절마다 조직하고있다. 참가수가 많고 지역의 가장 힘있는 부대로서 동포들의 기대를 모으고있다.

돗도리현청상회 직전회장인 장수차씨(44살)는 《젊은이들이 모이는 마당으로서의 〈도토리회〉와 지역동포사회의 기둥감인 청상회가 상승효과를 내고있다.》고 말한다.

새 세대 가정의 친목회인 《도토리회》(4월 10일)

새 세대 가정의 친목회인 《도토리회》(4월 10일)

어머니들도 그것을 실감하고있다.

김귀애씨(39살)는 《아이들이 조선사람이 자기만이 아니라는것을 느끼고 좋아하고있다. 청상회 아버지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있으니 응원하고있다.》고 말한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참가한 김경희씨(30살)와 김정향씨(31살)는 이 《도토리회》마당에서 서로 알게 되고 친구가 되였다.

교또출신인 김정향씨는 《시집온 당시는 아는 사람이 없었다. 〈도토리회〉나 오후야간학교가 있었기때문에 동포들을 만날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고있다.

동포와 결혼한 일본녀성도 아이들과 함께 참가하는 이 마당을 좋아하고있다.

김창수간사(37살)는 더 많은 청상회 회원, 가족들을 모을수 있도록 힘써나갈것을 다짐하고있다.

( 리태호기자 2011-05-26 13:0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