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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도리〉 여기에 주목!! 동포들을 위해 땀 흘려

조청과 청상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경로모임(작년 10월 31일)

조청과 청상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경로모임(작년 10월 31일)

차영수위원장은 우리 청년들이 《조청활동에 나서는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것이라고 인식하고있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다.

우리 학교 졸업생이나 전임일군이 주변에 있으면 일교생들은 그들의 모습을 통해서 조직이나 동포사회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는 법이다.

《앞으로 우리 지역 조청의 대상자는 100% 일교생이 될수 있다. 그들이 조청사업을 어떻게 리해할지 궁금하다.》

돗도리에서는 최근 꽃놀이, 8.15야유회, 경로모임 등 지역의 동포행사들을 조청이 맡아서 조직하고있다. 행사의 운영, 준비도 그들이 한다. 본부나 각 기관은 그들을 뒤받침해주고있다.

조청원들은 동포들을 위하여 땀을 흘림으로써 조청의 존재의의를 과시하는 동시에 조청사업의 중요성과 매력을 재인식하고있다. 조청을 재건하고 청상회를 결성하였으며 지금은 아이들을 위하여 청상회활동에 적극 나서는 선배들의 모습 또한 그들에게는 큰 자극이 되고있다.

조청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고있는 돗도리릇청상회 신창호회장(39살)은 《지금 조청은 전임이 없고 인원이 적은 속에서도 자기들이 즐기면서 열심히 하고있다. 동포사회를 위한 굳은 신념을 가지고있는것 같다. 자신을 가지고 자기들이 하고싶은것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한다.

( 리태호기자 2011-05-26 13:0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