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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오사까 이꾸노동지부 하이킹소조

지진피해동포와 함께 산나물캐기

산나물을 캐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 참가자들

산나물을 캐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 참가자들

총련오사까 이꾸노동지부 하이킹소조 성원들이 3일 나라현 즈끼가세에서 산나물캐기를 하였다. 여기에 동일본대진재로 피해를 입어 일시적으로 오사까의 친척집에 피난하고있는 후꾸시마현의 동포 1명을 비롯한 18명이 참가하였다.

소형뻐스를 타고 현장에 도착한 일행은 고사리와 도토리, 민들레, 산달래 등의 산나물캐기를 즐겼다.

점심시간에는 불고기와 신선한 산나물튀김을 들면서 이야기꽃을 피웠다.

모임에 참가한 후꾸시마현의 동포는 《정말로 기분이 좋다. 이렇게 대접을 해주어 아주 기쁘다.》고 눈물을 흘리며 사의를 표하였다.

총련 쇼지분회 장기표분회장은 대진재로 인하여 물심량면으로 피해를 입은 동포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용기를 안겨줄수 있어 좋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90일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이꾸노동분국)

( 조선신보 2011-05-20 12:3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