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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찌 우베오노다 《진달래회》가 총회

학교 사랑하는 운동을 더욱 힘차게

야마구찌 우베오노다 《진달래회

계속 학교를 사랑하는 운동에 떨쳐나설것을 결의다진 참가자들

야마구찌 우베오노다지역동포들의 계(頼母子)모임인 《진달래회》 제22차총회가 11일 총련 우베오노다지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학교 사랑하는 운동의 일환으로 22년전부터 진행되여온 이 운동은 거주지역에 있었던 우베조선초중급학교가 시모노세끼조선초중급학교와 하나로 되여 야마구찌조선초중급학교로서 새 출발을 한것과 관련하여 현하 녀성동맹 어머니들이 중심이 되여 계속되고있다.

《진달래회》 성원들은 현에 하나밖에 없는 학교를 지키기 위하여 계를 착실하게 진행하고있다.

올해 목표는 지난 학년도(학교에 40만엔, 통학생지원금으로 지부에 10만엔)와 같은 수준으로 보장하는것이다.

《진달래회》 역원들은 총회를 앞두고 자기가 맡은 대상들을 찾아가는 동시에 한명이라도 많은 새 대상을 찾아내여 돈을 모았다.

총회에는 총련지부 위원장과 야마구찌초중 정만석교장, 녀성동맹본부 위원장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지난 년도의 재정보고에 이어 다음달에 진행될 하루려행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총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녀성동맹에서 장만한 회식을 하면서 22년간의 활동을 돌이켜보았으며 앞으로도 학교 사랑하는 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녀성동맹야마구찌)

( 조선신보 2011-05-18 10:5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