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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프로그람전시회, 14살이 개발한 축구프로그람

기초훈련방식을 체계화

전국체육프로그람전시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평양보통강중학교의 정세명학생

전국체육프로그람전시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평양보통강중학교의 정세명학생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전국체육프로그람전시회(4.26~5.3)에서 10대소년이 개발한 축구프로그람이 참관자들의 주목을 모았다.

프로그람의 개발자는 평양보통강중학교의 정세명학생(14살)이다. 그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수백여명의 프로그람개발자들가운데서 최년소개발자로 되였다.

그가 개발한 《축구명수의 세계》는 6-14살의 축구후비선수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람이다. 이 프로그람은 년령별에 따르는 축구기초훈련방식을 체계화하고 세계적인 축구명수들, 축구득점장면 등의 다매체자료도 수록하고있다.

구성체계와 내용이 참신하고 개성적인것으로 하여 체육과학연구부문관계자들속에서도 화제거리로 되였다.

정세명학생은 10살때부터 축구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현재 김일성경기장청소년체육학교에 다니고있다. 이곳 학교의 길은섭 축구지도교원(42살)에 의하면 정세명학생은 속도가 빠르고 공감각이 좋으며 항상 남보다 앞서나가겠다는 비상한 정열의 소유자로서 전도유망한 축구후비선수라고 한다.

축구프로그람도 이곳 학교에서 그가 축구기술을 련마하는 과정에 자체로 개발하여 다매체교육에 도입한것인데 축구소조원들속에서 인기가 높다고 한다. 특히 그의 프로그람에 의한 축구기교훈련에 대한 인식효률이 지난 시기에 비해 제고되였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정세명학생의 축구프로그람은 국내 각지의 소, 중학교 축구학급들에 널리 도입되여나갈 전망이다. 정세명학생은 《다음 전시회에는 실내축구와 관련한 새로운 프로그람을 개발하여 참가하겠다.》고 목표를 말하였다.

( 평양지국 2011-05-14 14: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