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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에서 한 총련중앙 허종만책임부의장의 보고(요지)

동포 여러분!

오늘 우리는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과 한없이 부풀어오르는 흠모의 정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9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해마다 기념하는 태양절이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에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을 드팀없이 계승완성해나갈 만년초석이 확고히 마련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태양절인것으로 하여 우리모두의 기쁨은 여느때없이 더 크고 북받쳐오르는 감격 또한 한량없습니다.

민족최대의 명절을 맞이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우러러모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수령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총련중앙 감사위원회 홍인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과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는 재일조선인예술단,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조국인민들과 함께 태양절을 기념하고있습니다.

나는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칭송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재생의 은인이시며 영원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께 삼가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여러분!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신 주체원년(1912) 4월 15일은 조국땅에 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르고 주체조선의 새 기원이 열린 민족대통운의 날이며 조국의 자주독립과 부강발전, 후손만대의 영원한 번영의 길이 열려진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온갖 시련의 고비들을 넘고넘으시며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면서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활동을 회고하시면서 수령님처럼 반제민족해방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의 두 단계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령도하시고 50년동안 당과 국가의 수반으로서 그처럼 빛나는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에도 언제나 수령님의 위대성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지만 수령님을 잃고보니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위대한분이시였는가를 더욱 가슴뜨겁게 느끼게 된다고 감명깊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어버이 김일성주석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새 력사를 펼치시고 조선과 세계에 자주의 광명을 비쳐주신 인류의 위대한 태양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은 15성상에 걸친 항일혁명투쟁으로 간악한 일제를 무찔러 민족을 되찾아주시였으며 세계반동의 원흉인 미제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참패를 안긴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조국땅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워주신 건국의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야말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고 그 찬란한 미래를 마련하기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해놓으신 절세의 애국자의 혁명생애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자신께서 누리시는 행복에 대하여 《…복중에서도 가장 큰 복들인 인민복, 동지복, 후계자복을 받은것이 나의 3대행복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동서고금에 정치가들이 많았지만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여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순간의 휴식도 없이 인민들을 찾으시여 인민들모두를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피시고 이끌어주신분은 우리 수령님한분뿐이며 자신의 인생관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한생을 동지애로 감회깊이 되새기신 령도자는 오직 위대한 김일성주석님만입니다.

20세기를 휩쓴 정치적대격랑속에서도 우리 조국을 수령과 당, 인민대중이 하나로 일심단결된 혼연일체의 강국으로 다지시고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와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거연히 빛을 뿌리게 하시였으며 혁명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고 주체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지도사상과 령도체계, 사회정치제도를 다 마련해놓으신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민족, 시대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입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분단된 조국을 그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여 민족자주의 조국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의 광폭정치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통일위업에 모든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온 세계의 자주화에 관한 탁월한 사상과 리론으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이시였습니다.

진정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조국을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실 만년토대를 마련하시였으며 인류사에 빛날 영구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온 겨레와 더불어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이였으며 원대한 목표였던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빛나게 계승완성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을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이였고 웅대한 목표였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유훈인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러운것이 없이 행복하게 사는 강성대국건설을 자신의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시여 오늘도 초강도강행군의 길을 쉬임없이 걷고계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소원이였던 강성대국건설은 오직 선군의 길에서만 완성할수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선군령도로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무적필승의 군사강국, 세계첨단을 돌파하는 과학기술강국으로 우뚝 내세워주시였습니다.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반미대결전과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셨음으로 하여 오늘 우리 조국은 미제와 남조선전쟁광신자들의 침략소동과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수령님께서 생전에 그처럼 바라시였던 주체철, 주체비날론, 주체비료가 강물처럼 흘러내리고 모든 공장, 기업소들이 최첨단의 CNC기술로 현대화되는 경이적인 전변들을 다계단으로 일으키고있습니다.

우리 조국이 어버이수령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강성대국의 대문을 눈앞에 바라보는 결승계선에 확고히 들어서고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는 천지개벽이 온 나라에서 현실로 꽃피여나고있으니 이처럼 가슴벅차오르는 민족적인 대경사가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부강발전시키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시고 인민들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이 피여나는 강성부흥의 새시대, 김일성조선의 새 승리의 100년대를 열어주시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십니다.

여러분!

뜻깊은 태양절을 기념하면서 우리모두가 가슴뜨겁게 새기게 되는것은 어버이수령 김일성주석님께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이 세상에서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을 끊임없이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덕입니다.

망국노의 설음 안고 현해탄에 피눈물을 뿌리며 일본땅에 끌려온 재일동포들에게 해방의 기쁨을 안겨주신분도 어버이수령님이시고 1946년에 력사적서한 《재일100만동포들에게》를 보내주시여 재일동포들을 새 민주조선의 한품에 안아주신분도 우리의 수령님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던 1952년 12월 2일, 최고사령부작전실에서 존망의 위기에 처하였던 재일조선인운동의 실상과 동포들의 처지를 깊이 헤아리시여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습니다.

재일조선인운동을 존망의 위기에서 구원하시고 1955년 5월 25일에 총련을 결성해주심으로써 애족애국운동이 주체의 궤도따라 확고히 나아가도록 이끌어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외교포운동에서 이룩하신 가장 크고 빛나는 령도업적입니다.

총련이 결성됨으로써 재일동포들은 민족적학대와 차별이 걸음마다 뒤따르는 일본땅에서도 주체의 한길을 따라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영예와 긍지를 마음껏 누리게 되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공화국국적법으로 재일동포들을 보호해주시고 일본당국의 정치적탄압과 박해책동으로부터 총련조직과 동포들을 지켜주시였으며 재일동포들의 간절한 소원인 조국에로의 귀국과 왕래의 길을 열어주시였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고생하면서 애국사업을 하는 재일동포들을 만나는것이 제일 기쁘다고 하시면서 천금같은 시간을 내시여 총련일군들과 동포상공인들, 예술인들과 나어린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조국을 방문한 동포들을 친히 만나주시여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함께 찍어주시였습니다.

총련의 자랑중의 자랑인 민족교육이 걸어온 빛나는 로정을 새기면 새길수록 어버이수령님께서 돌려주신 로고와 은정이 가슴뜨겁게 되살아나 북받쳐오르는 감사의 정을 억누를수 없습니다.

한장의 벽돌과 한개의 나사못이 귀중했던 전후복구건설의 그 어려운 시기에 공장을 한두개 못짓는 한이 있더라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꼭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가예산항목에 넣어주시고 해마다 막대한 돈을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정깊은 친어버이사랑을 우리 무슨 말로 다 말할수 있겠습니까.

감격의 그날로부터 끊임없이 베풀어주시는 사랑의 생명수가 있음으로 하여 오늘의 총련조직이 있고 대를 이어 애족애국하는 우리 재일동포들이 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주시여 총련을 애국충정의 모범으로 높이 내세워주신 한없이 인자하신 어버이이십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령도업적과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돌려주신 육친적사랑을 그대로 이어받으시여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극진히 보살펴주고계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심장마다에 어버이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불변의 신념을 안겨주시고 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을 고수발전시키고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의 영예를 대를 이어 떨쳐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의 가슴마다에 령도자와 조국을 굳게 믿고 끝까지 따르는 철석의 의지를 심어주시고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동들의 탄압책동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불굴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주시였으며 새 세기에 들어서서는 변화된 세계정세와 총련의 사업환경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결정적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강령적말씀을 주시여 총련사업을 령도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무어주시고 보살펴주신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한식솔이라고 하시면서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조국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 때 총련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 희망의 2012년에 함께 가자고 애족애국운동의 걸음걸음을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경제형편이 긴장된 시기에도 어버이수령님의 은정 그대로 재일동포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으며 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였던 조선대학교와 금강산가극단에 거액의 배려금까지 돌려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의 대문을 지척에 두고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조국에 있어서 그토록 귀중한 외화로 또다시 157차로 1억 6,520만엔의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번 일본의 유사이래 최대규모의 대지진과 해일로 인명피해와 막대한 물질적손실을 입은 재일동포들에게 친히 50만US$의 위문금과 위문전문을 보내주시여 총련조직과 재일동포들이 단결하여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안정된 생활을 이룩하는데 용약 떨쳐나설 새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습니다.

이번 대진재와 관련하여 적지 않은 나라들이 일본당국에 위문과 위문금을 보내왔으나 일본당국에 위문금을 보내시였을뿐아니라 피해지역에 사는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직접 사랑의 위문금을 보내주신 령도자는 오직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한분뿐입니다.

정녕 어버이수령님께서 베푸신 령도와 은덕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지켜주시고 승리의 한길로 곧바로 령도하시는 우리모두의 운명의 수호자이시며 한없이 은혜로운 스승이십니다.

동포 여러분!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으로 살며 일하여 명년에 맞이하는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최상최대의 민족적명절로 빛내이는것은 수령님께서 평생로고를 다 바치신 총련의 숭고한 임무이며 수령님의 뜨거운 은정속에서 애족애국의 길을 줄달음쳐온 우리모두의 의리이며 량심입니다.

지금 조국인민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후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조국땅우에 기어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수령님께 영광의 보고를 올리기 위하여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습니다.

우리는 조국인민들과 리상도 각오도 걸음도 같이하여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우러르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해와 달이 다하도록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께서 백두에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주체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해나갈것입니다.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한 총련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총련의 각급 조직들이 새로운 전성기의 체모와 위력을 갖추어나가도록 할것입니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와 사랑이 뜨겁게 어리여있는 중등교육실시 65돐과 조선대학교창립 55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는 사업에서부터 새 전성기의 돌파구를 열며 새 세대들을 애족애국운동의 주역으로 내세우고 동포상공인들을 튼튼히 묶어세울것입니다.

이와 함께 《동포되찾기운동》을 본격화, 활성화하고 왕성한 문예체육활동으로 동포사회에 민족적정서가 차넘치게 하며 동포생활에 도움을 주는 생활지원, 봉사복지활동과 재일동포들의 지위획득운동을 힘있게 밀고나갈것입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동일본대진재피해동포들에게 사랑의 위문금과 위문전문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대규모지진과 해일, 후꾸시마제1원자력발전소사고의 피해를 당한 조직들과 학교들, 동포들을 적극 지원하는 집단적상부상조활동을 전조직적이며 전동포적으로 힘있게 벌림으로써 총련의 위력을 과시하고 동포사회의 단합을 이룩해나갈것입니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교시를 높이 받들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는 사업에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갈것이며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일본당국의 대조선정책을 전환시키고 일본인민들과의 친선과 뉴대를 두터이 하는 대외활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갈것입니다.

지금 총련의 각급 조직과 동포들은 올해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개척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 력사적인 해로 하기 위하여 지부를 거점으로 새 전성기의 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90일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습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애족애국의 보폭을 맞추어 《90일운동》에 더 박차를 가함으로써 새 전성기를 펼치는데서 기어이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룩할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이시기 위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의 대고조진군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창창한 미래가 확고히 담보된 사회주의조국이 있으며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총련과 동포들의 단결된 힘이 있습니다.

모두다 어버이수령 김일성주석님께서 개척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주체위업에 대한 굳은 신심을 안고 수령님의 탄생 100돐인 2012년에 강성대국승리를 선포하는 조국과 함께 총련도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기 위하여 불굴의 정신력과 불타는 열정, 더욱 충천한 기세로 애족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갑시다!

( 조선신보 2011-04-20 10:5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