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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진재〉 김정일장군님의 위문금을 전달

2011년 04월 08일 09:46 주요뉴스

사랑과 배려에 부흥복구로 보답하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동일본대진재피해동포들에게 보내주신 위문금을 전달하는 미야기동포들의 모임이 6일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총련중앙 허종만책임부의장이 총련 미야기현본부 리영식위원장, 녀성동맹본부 김귀선위원장을 비롯한 총련긴급대책위원회 미야기현본부 성원들과 총련 야마가다현본부 김영삼위원장, 각급 조직 일군들, 위문금전달대상자를 비롯한 대진재피해자와 유가족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서두에 동일본대진재에 의해 희생된 재일동포들을 추도하여 모든 참가자들이 묵상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총련중앙 서만술의장앞으로 보낸 위문전문을 리영식위원장이 랑독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 동일본대진재피해동포들에게 보내주신 위문금전달사를 총련중앙 허종만책임부의장이 하였다.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위문금이 전달되였다.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위문금이 전달되였다.

전달사에서 책임부의장은 먼저 김정일장군님께서 일본유사이래의 대지진과 해일로 인명피해와 막대한 물질적손실을 입은 피해동포들에게 50만US$를 보내주시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명의로 위문전문을 보내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책임부의장은 가장 피해가 많았던 미야기현에서의 인적, 물적피해정형에 대해 언급하면서 귀중한 생명을 잃은 동포들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였다.

그리고 장군님께서 피해지동포들의 신상을 못내 가슴아파하시여 강성대국건설에서 그처럼 귀중한 외화를 위문금으로 보내주시였다고 하면서 피해지역에 사는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직접 사랑의 위문금을 보내주신 령도자는 오직 장군님 한분뿐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책임부의장은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을 겪고있는 피해지역 동포들이 슬픔과 난관을 이겨내여 일떠설수 있도록 피해동포구원활동을 뜨거운 동포애를 안고 전조직적이며 전동포적으로 힘있게 벌릴것이며 이 사업이 상당한 기간 걸릴것이라는것을 예견하면서 구원모금사업을 확대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도호꾸초중 교사의 피해정형을 료해하였다.

도호꾸초중 교사의 피해정형을 료해하였다.

앞으로 힘을 넣는 사업으로서 책임부의장은 지원대를 조직하여 파손된 동포집의 정리와 생활안정을 돕는 사업과 함께 전문가와 유자격자들로 피해지역상공인들과 동포들의 상기업과 생활을 정상화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지원요건과 우리 학교의 피해복구를 위한 구제법의 적용 등을 상담하고 방조하는 사업들을 적극 짜고들것이라고 말하였다.

끝으로 책임부의장은 모두가 힘과 용기를 내여 굳게 단결함으로써 오늘의 이 난국을 이겨내자고 하면서 장군님의 하해와 같은 사랑과 배려에 총련미야기조직의 복구와 피해동포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는 구원활동으로 보답할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리영식위원장이 위문금의 지급액에 대한 해설을 한 다음 책임부의장이 가옥, 점포 등이 파괴되거나 류실되는 피해를 입은 동포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현상공회 주영순경리실장, 조청 다이하꾸반 한승필반장, 도호꾸초중 윤종철교장이 토론하였다.

센다이시내에 거주하는 동포를 위문하였다.

센다이시내에 거주하는 동포를 위문하였다.

토론자들은 장군님께서 강성대국건설을 위해 한푼의 외화도 아까운 때에 막대한 위문금과 동포애 넘친 위문전문을 보내주시여 피해동포들을 한없이 고무격려해주신데 대해 감동깊이 이야기하면서 장군님의 하해와 같은 사랑과 은혜에 단결된 힘으로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고 반드시 다시 힘차게 떨쳐일어나는것으로 보답하겠다고 힘있게 결의다지였다.

센다이시내에 거주하는 동포를 위문하였다.
토론자들은 뜻밖에 들이닥친 미증유의 대진재로 인한 막심한 물적피해와 정신적고통에 대하여, 이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 헌신분투해온 나날에 대하여, 대진재직후부터 총련중앙긴급대책위원회의 호소에 따라 효고, 가나가와를 비롯한 여러 지방의 총련조직과 동포들이 재빨리 구원물자를 싣고 달려와 격려해준데 대하여 뜨거운 감사의 정을 토로하였다.

이어 전체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이날 모임은 김정일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과 배려에 대한 전체 피해자들을 비롯한 이곳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의 뜨거운 감사와 흠모의 마음, 이 커다란 시련을 반드시 단결된 힘으로 이겨내고야말 불같은 결의로 시종 들끓었다.

모임에서는 동포들의 피해상황과 구원활동에 관한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이날 책임부의장은 도호꾸초중의 피해정형을 료해하고 모임이 끝난 후는 막심한 해일피해를 입은 연안지역 동포들과 간담하였다.

그리고 센다이시내의 고령피해동포들을 찾아가 위문하였다.

피해동포들에게 전달되는 위문금

유가족들에게 고인 한분당

20만엔

가옥(한호당)

전괴 15만엔, 반괴 10만엔, 마루우 침수 5만엔전괴 15만엔, 반괴 10만엔, 마루우 침수 5만엔

점포(한점포당)

전괴 15만엔, 반괴 10만엔전괴 15만엔, 반괴 10만엔
원자력발전소사고로 인한 방사능피해동포(한호당)원자력발전소사고로 인한 방사능피해동포(한호당)

5만엔

( 조선신보 2011-04-08 09: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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