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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경축연회 조선회관에서 진행

20여개국 인사, 400여명이 참가

경축연회에는 400여명이 참가하였다.

경축연회에는 400여명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69돐경축연회가 14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책임부의장이 부의장들, 총련중앙 고문,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 각 국장들, 위원회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 총련본부 위원장들, 동포상공인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일본의 정계, 경제계, 언론계, 사회계, 문화계의 저명한 인사들, 중국, 로씨야, 남아프리카, 로므니아, 스위스, 스웨리예, 벌가리아, 도이췰란드, 라오스, 니까라과를 비롯한 20여개국의 주일외국대사들과 공관원들, 국제기구대표들, 특파원들 모두 400여명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허종만책임부의장이 연설을 하였다.

허종만책임부의장은 연설에서 지난해 조국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65돐기념행사는 김정일장군님을 중심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김일성주석님의 유훈대로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겠다는 조선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한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책임부의장은 오늘 조국인민들은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하여 현지지도의 낮과 밤을 이어나가고 계시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적인 생산방법의 확립으로 정상화된 기간산업을 토대로 하여 최첨단의 과학기술로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고 인민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책임부의장은 올해에 들어 우리 나라는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을 발표하고 남측에 당국간회담을 비롯한 폭넓은 대화를 무조건적으로 즉시 개최할것을 제안하고있는바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조성해나가자는것은 국제사회의 일치된 요구이며 시대의 추세이므로 미국은 물론 남조선당국도 이 력사의 흐름에 역행할수 없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책임부의장은 올해 들어 일본정부내에서 조일대화의 필요성이 언급되고있지만 량국간의 대화가 실현되는가 어떤가는 전적으로 일본의 대응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책임부의장은 인도주의에 심히 배치되고 기본적인권을 짓밟는 부당한 제재를 4년반이나 계속하고있는 부당성에 대하여 언급하고 특히 일본정부당국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구실로 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적용을 위한 수속을 정지시킨것은 천만부당하며 이것은 일본의 식민지지배로부터 해방된지 65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도 일본에서 나서자란 3, 4세 아이들에게 새로운 민족차별을 강요하는것으로서 일본의 력사적, 도의적책임에 비추어보아도 결코 용납할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책임부의장은 연회참가자들이 앞으로도 《고등학교무상화》문제의 해결을 비롯하여 재일조선인의 권리옹호와 조일관계개선을 위해 적극 힘줄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날 전체 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님의 영생을 기원하며 김정일장군님의 옥체건강을 삼가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 조선신보 2011-02-19 15:2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