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김정일장군님탄생 69돐을 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김정일장군님탄생 69돐을 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대회장은 2월명절을 맞이한 참가자들의 기쁨으로 끓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69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5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서 김정일장군님을 변함없이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영광과 행복을 안고 장군님의 탄신절을 맞이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없는 기쁨과 감격, 그이에 대한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심으로 끓었다.

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해와 달이 다하도록 충성으로 받들어모시자!》, 《주체100(2011)년을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의 돌파구를 여는 해로 빛내이자!》의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대회에는 총련중앙 허종만책임부의장이 부의장들과 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중앙고문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 각 국장들과 위원회 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 각급 학교 교원들과 동포들, 청년학생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대회에서는 허종만책임부의장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책임부의장은 주체위업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으며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빛나게 총화하고 새로운 100년대를 내다보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주체조선의 강대성을 온 세계에 떨치시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정해주신 시간표에 따라 력사의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에 기어이 들어선다는것이 조선의 억척같은 신념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탄생 69돐을 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책임부의장은 총련에 있어서 2011년은 총련의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전성기의 모양새를 갖추어나가야 할 총공세의 해이며 관건적인 해라고 강조하고 3월 1일부터 5월말까지 일제히 진행될 《90일운동》의 자랑찬 성과를 가지고 6월 5일에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중앙열성자대회》를 가져 총공세에 더 박차를 가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흠모의 정과 열렬한 축하의 마음을 담아 삼가 드리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축하문을 배익주부의장 겸 민족권위원회 위원장이 랑독하였다.

대회는 《김정일장군의 노래》 합창으로 끝났다.

이후 참가자들은 허종만책임부의장의 선창으로 축배를 올렸으며 2월의 명절을 경축하는 금강산가극단, 지방조선가무단, 군중문예소조원, 조선대학교, 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의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신 장군님의 사상의도대로 총련 제22차 전체대회결정을 어김없이 집행하여 총련의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전성기의 모양새를 갖추어나가기 위한 《90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에 들어서는 조국인민들과 더불어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어나갈 결심에 차고넘치였다.

(조선신보)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