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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하자! 우리의 민족권〉조청교또 미나미지부

실천속에서 이룩되는 반의 활성화

조청교또 미나미지부는 반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창조하여 비약의 토대를 구축하고있다.

그러나 반건설의 시작은 곤난을 겪었다. 《이제까지 반활동을 못해왔던 지부의 실정에서 반활동은 적합하지 않고 력량이 분산된다.》,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가》, 《이제까지 몇번 반활동을 하자고 했으나 지속되지 않았다.》 등 소극적인 의견이 지배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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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달성을 위하여 형식적으로 반장을 임명한채 방조하지 못한것에 반건설을 추진 못한 원인을 찾은 이곳 지부성원들은 동포청년들을 한사람씩 만나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사업을 우선하였다.

《제2차 총련지부일군대회》에서 자랑차게 토론하는 활동가들의 모습은 반건설을 힘있게 벌려나갈 큰 원동력이 되였다.

그리하여 《100일운동》기간에 관하 반을 3개로 재편성하고 상임위원들이 각 반을 담당하여 반위원후보들과의 사업을 추진할 확고한 목표를 세우게 되였다.

처음에는 난색을 표시하던 청년들도 상임위원들의 대단한 열성에 마음을 열게 되였다.

도까지역에 거주하는 139명의 일교졸업생들에 대한 방문사업을 진행한 결과 6년간 련계를 취하지 못한 일교여름강습참가자와 전혀 련계가 없었던 동포청년이 반총회에 참가하게 되는 성과를 가지고 맨 선참으로 도까반이 반총회를 가진것을 계기로 이곳 지부의 반건설은 궤도우에 올라섰다.

미나미지부는 《100일운동》기간에 3개의 반을 련속적으로 재건한데 이어 지부송년회에 50명을 망라하여 군중적지반을 확대해나가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모든 반에 반위원회를 꾸린 동시에 상임위원도 새로 보강하고 7명이였던 역원진지를 12명으로 확대하였다.

《지역의 실정》이라는 구실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는것이 이곳 지부상임들이 공유하는 확고한 신심이며 경험이다. 동포들속에 들어간다는 실천속에 반, 지부의 활성화가 있다는것을 이곳 성원들은 증명하여준다.

지부상임들은 《우리가 거둔 성과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전반적토대를 구축하는데서 모자란것은 아직 많다. 상임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부단히 높여 활성화된 반을 꾸려나가겠다.》고 앞을 내다본다.

이곳 지부성원들은 현재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직되는 《함께페스타2010 제1차 조청교또 반대항체육대회》를 지향하여 반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다.

(조청교또 미나미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