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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하자! 우리의 민족권〉조청가나가와 남부지부

《조청활동의 주인은 조청원》 일본새 바꾸어 큰 전진

반재건의 자랑찬 성과를 가지고 합동반총회를 가  진 조청 남부지부

반재건의 자랑찬 성과를 가지고 합동반총회를 가
진 조청 남부지부

조청사업의 높은 목표와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동포청년들속에 깊이 들어가 참된 조청활동의 보람을 모든 동포청년들의 가슴에 새겨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조청가나가와 남부지부 조청원들은 입을 모은다. 이곳 지부에서는 이 구상에 따라 동맹원들이 주인이 된 지부를 꾸리는데 주력해왔다.

그러나 이것은 《조청활동의 주인은 조청원들이다.》고 몇번 강조했다고 하여 해결되는 단순한 문제는 아니였다. 사업이 몇명의 열성청년들에게 집중되거나 발동자수를 늘일수 없는 경향도 있었다.

변화의 계기는 《100일운동》이였다.

운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 학교와 동포사회, 조국을 위하여 애족애국의 전통을 지켜나가자고 조청활동에 나서지 않았던가고 초심으로 돌아간 지부상임들은 단합된 힘을 믿고 유명무실하였던 3개 반을 재건하는 일부터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다짐하였다.

지부상임들은 기층조직건설사업에 대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토론을 거듭하였으며 회의만이 아니라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렇게 하는 과정에 내부에서는 반건설을 의문시하던 소극적인 의견은 완전히 사라지고 반건설에 떨쳐나서는 자세가 서게 되였다.

상임위원들은 반위원후보들을 한사람한사람 찾아내여 반의 위치와 역할, 지역의 력사와 전통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한번으로 안되면 두번, 두번으로 안되면 세번이라도 만나 이악하게 사업하였다. 동시에 반에 대한 표상을 안겨줄수 있도록 각반의 동포구성통계자료나 그림연극을 준비하였으며 식사모임을 주동적으로 가졌다.

변화는 상임위원들의 일본새로부터 시작되고 반위원후보들의 언행에서도 나타나게 되였다.

방문담화사업에 동행한 반위원후보들은 《다음은 언제 하는가? 이번에는 여기를 찾아가자.》고 적극적으로 방문담화사업에 나서게 되였다.

모든 동맹원들과 사업을 꾸준히 진행한 결과 제21기동안에 볼수 없었던 규모로 《100일운동》기간의 반재건사업을 총화하는 합동반총회를 가지게 되였다. 총회에서는 수많은 동포청년들의 축복속에 반의 재건을 선언하였으며 지부의 역직자수를 11명으로부터 17명으로 확대하고 발동자수를 2배로 늘이는 성과가 창조된데 대해 자랑차게 보고되였다.

지금 이곳 지부 상임위원들은 량심과 진심으로 조청원들속에 깊이 들어갈 때 그들의 뜨거운 마음을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그 힘이 발휘되여야만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그들은 이제 우리 지부는 새로운 전성기를 구축하는 출발선우에 섰다며 《90일운동》에 박차를 가하여 총련 제22차 전체대회와 동맹대회를 자랑찬 사업성과로 빛내일것을 굳게 결의하고있다.

(조청가나가와 남부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