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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나갈것》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3월 9일 끝끝내 우리를 반대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을 시작하였다.

남조선보수당국의 무분별한 대결정책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최악의 상태에 빠져들고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 이른 때에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세력들이 남조선전역에서 벌려놓은 이번 전쟁연습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핵전쟁연습이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지난 시기보다 훨씬 더 많은 미군해외병력과 2척의 항공모함과 핵잠수함들을 비롯한 공격군사장비들이 투입되며 연습기간도 지난 시기의 2배로 늘어났다.

위험천만한 이번 전쟁연습을 계기로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세력들이 우리를 겨냥하여 불장난을 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의 새 행정부가 우리를 건드리는 심히 내정간섭적인 언행들을 련발한데 이어 이제는 남조선괴뢰호전세력과 야합하여 무력으로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려고 하는 실정에서 우리는 누가 무엇이라고 하여도 자기의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지게 된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가해지는 현실적인 위협속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나갈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