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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록제1부위원장일행 미국방문〉미대통령의 조선방문을 합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 상봉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환경이 변화되였다는것을 인정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강화하는데 리롭게 두 나라사이의 쌍무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조치들을 취하기로 결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의 특사인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조명록차수의 미합중국방문끝에 12일 워싱톤에서 발표된 두 나라사이의 공동콤뮤니케에 이와 같이 강조되여 있다.

공동콤뮤니케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과 미합중국측은 관계를 개선하는것이 국가들사이의 관계에서 자연스러운 목표로 되며 관계개선이 21세기에 두 나라 인민들에게 다같이 리익으로 되는 동시에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도 보장하게 될것이라고 인정하면서 쌍무관계에서 새로운 방책을 취할 용의가 있다고 선언하였다.

첫 중대조치로서 쌍방은 그 어느 정부도 타방에 대하여 적대적의사를 가지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하고 앞으로 과거의 적대감에서 벗어 난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는 공약을 확언하였다.

공동콤뮤니케에는 쌍방이 쌍무적 및 다무적공간을 통한 외교적접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며 호혜적인 경제협조와 교류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협력하고 미싸일문제의 해결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 등이 지적되여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께 윌리암 클린톤대통령의 의사를 직접 전달하며 미합중국대통령의 방문을 준비하기 위하여 매덜레인 알브라이트국무장관이 가까운 시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기로 합의하였다는것이 공동콤뮤니케에 또한 밝혀 져 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