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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장군님의 특사, 미국을 방문/조명록제1부위원장,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대통령 및 국무장관과 회담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일장군님의 특사로서 조선국방위원회 조명록제1부위원장(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이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워싱톤을 방문하여 클린톤대통령과 알브라이트국무장관과 회담을 가진다. 여기에는 조선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이 동행한다.

미국무성이 9월 29일 발표한데 의하면 알브라이트국무장관이 조명록제1부위원장을 정식으로 응접하여 실질적인 협의를 가지게 된다.

미국무성 보도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특사의 방문이 《조미간 관계개선을 진전시키는 중요한 일보로 되며 오랜 세월 지속되여 온 적대상황을 종결시킨다는 목표에도 기여하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현재 조미간에는 국교수립문제와 테로지원국지정의 해제문제, 미싸일문제, 핵문제 등 여러 현안들이 제기되고 있는바 그 근본은 량국의 오랜 적대관계에 있다.

김정일장군님의 특사의 미국방문은 민족화해와 단합에로 착실히 나아 가고 있는 북남관계의 진전에 맞게 조미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량국간의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평화관계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라 할수 있다.

이번 방문기간중 조명록특사와 클린톤대통령의 회담이 예정대로 이루어 지면 이는 과거 조미회담에서 최고위급접촉으로 된다.

(조선신보)